앱 '고속버스 티머니'로 '프리미엄 버스' 타 본 후기!
앱 '고속버스 티머니'로 프리미엄 버스' 타 본 후기! 고속버스에도 일반, 우등, 프리미엄이 있더라고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금액이 비싸던데 비싼 값을 하는지 궁금해서 한 번 예매를 해보고 타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코치치 입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인해서 인천에서 지방으로 갈 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를 이용하면서 일반, 우등 버스는 많이 타봤는데 프리미엄 버스를 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한번 타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고속버스를 예매할 때, 직접 터미널로 가서 예매만 해보았지... 따로 핸드폰으로는 어떻게 하는지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예매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고속버스 티머니' 앱을 이용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한번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기종이 갤럭시 여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고속버스티머니'로 검색을 하면 위와 같이 뜹니다. 고속버스티머니를 다운받고 들어가서 설정을 하시면 쉽게 이용 하실 수 있게 됩니다.

고속버스 예매 부터 확인 및 변경, 도착시간 안내 까지 보기 쉽게 앱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예매 하는 당시에는 따로 스크린 샷을 해 놓을 생각을 못 해서 나중에 다시 스크린 샷을 찍은 사진인데요. 예를 들어 인천에서 대전복합 터미널 까지 가는 길을 설정 해 놓고, 등급을 전체로 설정 해서 조회를 할 경우에 시간 별로 배차 되어있는 차들이 모두 나오게 됩니다.
프리미엄 버스의 경우에는 배차 되어있는 시간 때가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확인을 하고 예약을 해야합니다. 시간 때가 맞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이나 우등을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조회를 누르면 배차조회에서 프리미엄 버스들만 나오게 되는데요. 출발시간, 회사와 등급, 할인되는 내용, 잔여 좌석 까지 모두 확인을 할 수있게 만들어 져있습니다. 인천에서 대전까지 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23,400원, 우등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18,000원, 일반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12,300원, 심야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25,700원 이렇게 금액이 나오네요. 일반 고속버스 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경우에 거의 2배 가까운 금액 차이가 나는데요.
정말 타보고 싶기도 했고, 어느정도의 차이기에 이렇게 금액차이가 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인천으로 올라오는 고속버스를 예약할 때 프리미엄으로 예약을 진행해서 타고 왔는데요. 오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타고 온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버스 색이 이쁘더라고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금색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서 좌석 표를 체크하는 기계는 일반, 우등, 프리미엄 모두 동일 하며, 터미널에서 표로 구매한 경우에는 티켓의 큐알코드를 인식 시키고, 앱으로 결제한 경우에는 앱에 있는 큐알코드로 인식 시키면 됩니다.

멀미가 심한 관계로 1번과 2번좌석만 고집해서 예매를 하고 있는데요. 버스에 딱 들어갔는데 비행기 퍼스트 클라스 에서나 볼듯한 모양으로 좌석들이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매일 타던 우등 고속버스에 비해서 좌석의 공간이 굉장히 넓게 느껴졌습니다.

의자에 앉았을 때, 앞 쪽의 모양인데요. 일단 발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되어있고, 간의 탁상도 있더라고요.

이 사진은 대전 터미널에서 구매한 호두과자 사진인데요. 대전 터미널 안에 롯데리아쪽에 위치한 호두과자 집이 정말 맛있습니다. 나중에 그 호두과자 집도 리뷰를 한번 해볼까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일단 비상 식량을 쟁여두었고요.

발판의 위쪽에 조그만한 스크린 창이 있는데요. 이거는... 그냥 장식용인 것 같습니다. 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의자들 사이마다 칸을 나눌 수 있는 칸막이 커튼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옆에 앉는다면 확실히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손잡이 부분에는 핸드폰 충전기나 포트를 꽂을 수 있는 USB 포트가 2개씩 있었고요. 1번과 2번 버튼으로 다리 받힘과 등받이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확실하게 끝까지 누워서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요. 확실히 좋습니다. 의자의 목 부분에 목을 받혀주는 부분이 확실하게 있어서 베게를 벼고,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대전 - 인천 까지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본 결과!
장점으로는 확실하게 편하게 누워서 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시간 정도를 타고 왔는데 언제 도착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30분 남았을 때 부터 시간이 겁나 안갔었거든요.) 그리고 일반 우등 고속버스의 경우에는 뒤에 사람이 안탄 경우를 빼면 의자를 뒤로 눞힐 수가 없는게 현실인데, 우등 고속버스에서 뒤로 눞힌 것 보다 더 눞혀져서, 누워서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하게 편하고, 반대쪽에도 칸막이 커튼이 있어서 눈을 마주치거나 하는 부담감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금액이 더 나간다는 점과, 제 키가 182cm 인데 의자 앞쪽에 발 받힘에 발을 넣었을 때, 약간 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점은 키 크신 분들이라면 꼭 참고를 해 주시고요. 182cm 이상이면 길이가 쫍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조금 더 내더라도 타고 이동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때가 맞다면 프리미엄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진해볼 생각입니다. 고속버스를 자주 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고려해 볼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추가했으면 좋겠는 내용이나 혹시 이 부분에서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우코치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